BX391/392 PUS↔GMP / 에어부산 김해부산↔홍콩챕랍콕 / 2011 International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

밤 시간때에 홍콩, 창사, 마닐라, 방콕, 하노이, 세부 등으로 향하는 스케쥴때문인지 공항은 여행객들로 붐볐다.
수하물 처리 카운터가 너무 적어, 대기시간이 길었고, 실내 냉방도 이날 폭우로 습기가득한 날씨에 후덥지끈했다.


그래도 홍콩은 가야지^^

'에어부산 부산-도쿄 취항'
대한항공과, 델타등 메이저 항공사 위주로 운영되던 도쿄 나리타 구간을 에어부산도 운항하게 되면서
보다 저렴하게 부산과 도쿄를 이을 수 있게 되었다.

붐비는 체크인 카운터

홍콩행 수속중


면세품을 인도받고, 간단히 쇼핑후
5번 게이트로 탑승을 시작한다.


국제선임에도 슬롯부족으로 버스를 타고 주기된 스팟까지 이동해야한다.
공항확장의 필요성을 청사 수속장과 더불어 느낄수 있었다 :(




<2011.06.22>


AIR BUSAN (IATA: BX, ICAO: ABL), 에어부산
Flight No. BX391


PUS->HKG

Depart : Gimhae International Airport (IATA: PUS, ICAO: RKPK)

Arrive : Hongkong Internationanl Airport (IATA: HKG, ICAO: VHHH)

Aircraft : B737-400
Reg No. HL7517


ETD : 2030 (+9)
ETA : 2305 (+8)
EFT : 3hr 35min

Gate 5

Seat 1B




사전 좌석지정으로 받은 1B

맨앞자리좌석이다. 이스타항공 B737-700과 달리 앞에 칸막이가 있다.
맨앞자리 좌석의 장점은 다리를 쭉 펴고 갈 수 있다는 점과, 앞좌석의 리클라인의 간섭이 없다는점!

다만 단점은 항상 느끼지만 트레이가 의자 사이에 있어 좌석 간격이 좁게 느껴진다는 점이다.

밤이라 바깥사진은ㅜ


편하게 다리를 피고갈수 있는 넉넉한 여유공간이 있다.


이륙후 제공된 기내식!

김해 - 타이페이구간에는 핫밀이 제공된다길래 기대를 했지만...^^

그냥 크로아상샌드위치가 나왔다.


햄과 치즈뿐

맛은 있었다^^!


에어부산은 맥주 서비스가 가능하다!
맥주와 땅콩



기장님,부기장님 콬핏을 열때는 승무원들이 철저한 쉴드(?)를 친다.

커튼이 작아 잘 보이지는 않지만, 콕핏의 화려한 불들어온 계기판을 잠깐 볼 수 있었다. @.@


약 3시간조금넘는 비행을 마치고 홍콩 챕랍콕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3일전에 타본 반가운 HL7611 대한항공 A380 발견! :D



입국심사장으로 향한다!


짐을찾고


A21버스를 타고 숙소가 있는 시내 침사쵸이로 향했다.





<2011.06.27>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날!

이날 에어부산 항공기가 챕랍콕의 거의 마지막 비행기 였다. 새벽 2시 10분 비행기
재미난 점은 새벽 이 시간대에 부산으로 향하는 항공기가 3대다!
 

대한항공, 에어부산, 드래곤항공





<2011.06.27>


AIR BUSAN (IATA: BX, ICAO: ABL), 에어부산
Flight No. BX392

HKG->PUS

Depart : Hongkong Internationanl Airport (IATA: HKG, ICAO: VHHH)

Arrive : Gimhae International Airport (IATA: PUS, ICAO: RKPK)

Aircraft : B737-400
Reg No. HL7517


ETD : 0210 (+8)
ETA : 0610 (+9)
EFT : 3hr 00min

Gate 24

Seat  14F


김해로 갈 에어부산!


14번열은 비상구 좌석이다.
 

좌석에 앉으면 승무원이 와 기내탈출방법에 도움을 주셔야한다고 말한다.

앞좌석과의 간격이 더 넓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다리를 펴고 갈 수 있다.


조식으로 나온 녹차죽!
녹차로 죽맛이 어떨까 했지만 의외로 짭쪼름하고 맛이 좋아 후루룩 다 먹었다 :)


어느덧 동쪽하늘에서 해가 떠오른다!

솔직히 이때부터 잠이 쏟아지기 시작했는데
옆좌석 함께간 친구말에 의하면ㅋㅋ 코를 엄청 골았다고 ^^;;


눈떠보니 어프로치!
36R로 착륙한다.




리버스!


역시나 브릿지가 아닌 스팟에 주기!

버스가 대기하고있다.
비슷한 시각에 드래곤에어가 홍콩에서 들어오는데 에어부산보다 5분정도 나중에 도착한다.

하지만 브릿지를 이용하기때문에 입국수속은 드래곤에어 승객이 빨랐다.




6번 스팟에 주기!


99000원 특가로 다녀온 에어부산 홍콩!

저렴한 가격도 가격이지만, 김포,부산간을 발권해 스탑오버 형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점이 새로운 경험이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군입대 관계로 포스팅이 어려울거 같습니다.

군제대후 무지막지하게 돌아댕길 예정이니

가끔 구경 오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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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TEMPUSFUGI 2011/07/18 02:57 # 삭제 답글

    우와 정말로 상세한 항공후기네요 ㅋㅋ
    BX도 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거 처음알았어요 ㅋㅋ
    근데 군입대.. ㅠㅠ 잘 다녀오세요 ㅎ..
  • El_Nino 2011/08/18 20:14 # 삭제 답글

    항공후기 재밌게 잘봤어요ㅎ
    군대라...ㅎㅎ 건강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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