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5] 제주도 면식수행(麵食修行) - 모슬포, 마라도 Jeju island


11월달 올레코스에 무작정 도전했다가 집에돌아와 걷지못하는 사태가 발생하였기에ㅋㅋㅋ

이번 12월달 제주여행의 컨셉은 제주 면식수행(麵食修行)

면이라면 무조건 그냥 좋아하는 나였기에~ 무척이나 기대가 컸다!

출~바알!ㅋ

아침해를 맞이하며 제주도로 향했다!
제주항공타고 도착!
첫번째 면식수행지 "삼대국수회관" - 고기국수
공항에서 100번 버스를 타고 광양에서 내려 삼셩혈 방향으로 200m정도 걸어가면 보인다!

비쥬얼 좋다! 진한 국물과 깔끔한 돼지고기! 맛도 좋다~!
옆에 준비된 김가루 투척!

국수한그릇 아침으로 먹은후 터미널로 돌아와 모슬포행 버스를 탔다.
모슬포까지는 40분정도~

모슬포항에서 마라도 까지 가는 배를 타기 위해서다.

날씨가 좋아 마라도가는데 무리가 없었다.모슬포항에서 25분~30분정도 걸린다.
대한민국 최남단

두번째 면신수행지 "원조마라도해물짜장면집" - 짜장면
얼마전 무한도전팀이 와 유명해진곳!
정형돈의 짜 장 면 주세요!!! 짜~장~며~~~~~~~~~~~~~~~언~ 기억이난다ㅋ

마라도에는 해녀짜장,이창명짜장,인간극장짜장등 다양한 짜장면집이 있는데~
배에서 내리면 카트를 태워주는 곳도 있고, 손님들 모시랴 식당들이 모두 바빴다

정형돈 자리에 착석!
해물짜장이 나왔으요~ 오징어와 해초를 조물조물 무쳐낸 해물토핑이 올라간게 특징이다!
해물토핑! 접사 시망ㅋ
쉐킷쉐킷~

맛은 마라도와서 먹을만한 맛정도다!
두시간 반정도 마라도에 머문후 바로 육지로 복귀!

모슬포 대정에 있는 산방식당으로 바로 이동했다. 배가 차있었지만, 면식수행을 게을리 할 수 없었다ㅋ

세번째 면식수행지 "산방식당" - 밀면
밀면 나왔으요~
부산에서 먹은 밀면맛이 기억이 나지 않아 비교가 불가능했지만
역시나 맛있었다.

육수는 시원하고~ 큼지막한 돼지고기 까지
겨자를 추가해서 먹으면 알싸해서 좋았다.
피니쉬ㅋ

인근 모슬포항 수협에서는 한창 방어 판매가 이뤄지고 있었다.
겨울엔 방어! 라던데 과연!

방어 기본 60cm 짜리가 무조건 한마리에 3만원이다ㄷㄷㄷ
서울에선 불가능한 가격이지만 여기선 두마리까지 구입가능했다.

회로 먹을수 있게 뼈와 내장 살코기를 다 분리해주고~ 머리와 모든부분 냉동 포장까지 해준다!
한마리 사고싶었으나 난 내일 제주도를 떠난다ㅋ 입맛만 다시다 왔다.
숙소가 있는 제주시로 복귀했다. 저녁 노을을 보며~

너무 피곤했는지 버스에서 바로 자버렸다. 1시간쯔음 걸려 숙소에 도착했다.
면만먹어 밤에 출출해서 숙소 인근에 위치한 '그옛맛' 이라는 식당에 갔다.
예전 대우정이라는 식당이었는데 지금은 이름을 바꿨다고~

여기에선 솥밥에 마가린을 넣고 간장과 비벼먹는게 유명했다고 들었지만,
날씨고 춥고 감기기운이 있는거 같아 전복뚝배기를 시켰다.

솔직히 그닥 특징은 없었다.

전복뚝배기라기엔 오분자기 자그만한게 하나 들어가있고 나머진 깍새우?던가 먹기힘든거 한마리와 오징어 조개가 전부ㅋ
밑반찬은 정갈,깔끔하다~
이렇게 하루 4끼를 쳐묵하고, 그날밤 게스트하우스에서 뻗은후
아침일찎 서울로 올라왔다

나름 괜찮은 컨셉이었다. 면식수행!

다음 제주여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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