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106 BKK→CNX / 타이(스마일)항공 방콕수완나폼→치앙마이 / 2013 International




방콕에서 4.12~14 송끄란을 보내고!

4월 15일 송끄란을 진정으로 즐길 수 있다는 치앙마이로 향합니다.

이번 편은 타이스마일 항공으로 구매했으나, 해당 편이 결항되어 타이항공 본 노선으로 탑승하게 되었습니다.


타이스마일항공은 타이항공이 최근 추세인 LCC에 대항하기 위해 2012년 7월에 출범시킨 항공사 입니다.

A320 6대를 운항하고 있습니다.


다른 LCC와는 다르게 좌석지정, 20kg수하물 무료 체크인, 기내 스낵 제공을 하고 있으며,

타이항공과 로얄오키드 프로그램 또한 공유해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합니다.






파야타이 역에서 수완나폼 공항으로 가는 시티라인을 탑승합니다.

수완나폼 공항으로 가는 철도는  파야타이역에서 출발해 공항철도 전 역에 정차하는 시티라인과,

막까산 역에서 직행으로 가는 익스프레스 트레인이 있습니다.

전 숙소가 카오산로드 였기 때문에 택시타고 파야타이역에서 시티라인을 탑승했습니다.




아침에 공항가는 철도안 모습은 우리와 비슷합니다.






수완나폼 공항에 도착합니다.

타이스마일로 구매했으나, 타이항공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타이항공 국내선 카운에서 체크인합니다.






체크인을 합니다.

순조롭게 진행되던 여행에 한가지 문제점이 생겼습니다.

항공권을 구입할때 제 카드로 구매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발권이 안된다는ㅜㅜ



깜짝놀라서 어떻게 해야하냐고 하니



다시 환불및 취소하고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카드로 재 발권하면 된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는 탑승거부를 당할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음에도 그냥 괜찮을 줄 알았는데... 

실제로 이런 적은 처음이라 당황했습니다. 안되는걸 알고서도 쉽게 넘긴 제 잘못이겠지요^^;



그나저나 아침부터 티켓카운터로 이리 뛰고 저리뛰고 땀이 흠뻑 났습니다.

친절한 카운터 직원 덕분에 재바행 티켓을 받고, 짐을 부치고 출국장으로 향합니다. 








 

수완나폼 공항은 벽면이 유리로 많이 되어 있어 채광이 시원하고 밝았습니다
.



게이트에 막 도착하니 치앙마이로 향하는 타이항공 B737-400 이 들어옵니다.



<2013.04.15>



Thai Airways International (IATA: TG, ICAO: THA), 타이항공


Flight No. TG106

BKK->CNX


Depart : Bangkok Suvarnabhumi Internationanl Airport (IATA: SGN, ICAO: VVTS)

Arrive : Chiang Mai International Airport (IATA: CNX, ICAO: VTCC)


Aircraft : B737-400

Reg No. HS-TDJ


ETD : 1040 (+7)
ETA : 1137 (+7)
EFT : 57min


Gate A4


Seat 39K







B737-400 오랜만에 보는 기종입니다.

예전에 아시아나항공으로 타봤던 기종입니다.

참고로 올해 2월 아시아나항공 B737-400 이 모두 퇴역하면서 에어부산으로 넘어갔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협동체 A320/321 시리즈로 단일화 되었습니다.




뒤로 타이 B773이 지나갑니다. 길~ 죠?



A4 국내선 게이트에서 탑승합니다.


A4


탑승!

타이항공 시트칼라가 참 예쁩니다.

단일칼라가 아니라 보라/자주/노랑 딱 타이항공과 어울리는 색입니다.





타이항공은 B737-400 기종 5대를 보유하고 있네요,

국내선 및 단거리 국제선을 뛰는 항공기 입니다.




이코노미석 좌석이 RECARO社 입닌다.

RECARO는 독일산 의자 전문 브랜드 입니다.

각종 카시트,비행기 좌석, 책상의자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의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유명 고급차(폭스바겐, 아우디,포르쉐)에 들어가는 레이싱시트가 RECARO 입니다.




그런데 여기 이코노미라ㅋㅋ그냥 이코노미석 의자네요!


그래도 짧지만 비상구석 창가에 앉아 편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탑승하고 나니 비가조금씩 내리기 시작합니다.



이륙!



HS-TDJ

B737-4D7

1997년 12월 16일에 인도되었고 15.5년된 항공기 입니다. 




1시간 정도의 짧은 비행구간이지만, 기내식이 나옵니다. 음료서비스만 하는 우리나라 국내선과는 다르네요!




상자 안에는 오랜지 주스와 애플파이가 들어 있습니다. 커피도 있네요!




금새 착륙합니다.


리버스!






바로 옆 게이트에는 비슷한 시각에 BKK에서 출발한 방콕에어가 있습니다.

방콕에어는 프리미엄 저비용항공사를 표방합니다.

 BKK, CNX 주요 국내 공항에 모든 방콕에어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전용 라운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라운지에서 빵빵한 와이파이를 쓸수 있다는 점이 부러웠습니다ㅜ

공항와이파이 잘되는건 인천뿐...ㅋ





이날이 송끄란 기간이라, 치앙마이 공항에서 나이트 바자까지 300바트 택시비를 받았씁니다;;

말도 안되는 택시값에 일단 넋이 나갑니다ㅋㅋㅋ

그래도 송끄란이 정말 즐거웠기에 기분 전환이 확 되었습니다.




택시타고 시내 가는길 곳곳에 물벼락을 날립니다^^

해피 송끄란, 태국 설날의 모습입니다!

다음 후기도 계속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덧글

  • 행인 2017/08/31 00:07 # 삭제 답글

    오류가 있네요. SGN, VVTS는 사이곤이라 불리는 호치민 씨티.. 입니다.

    B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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